전체 49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63 |
[38호] 내 몸을 교란한 건 사회! 원래 '리듬'으로 돌리려면… | 조현진(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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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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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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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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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3 | 3 | 1814 |
62 |
[38호] 자본과 언어 | 신혜정(정치학 대학원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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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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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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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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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3 | 4 | 1735 |
61 |
[38호] 31조원 날리고 파산한 폐허, 서울의 맨살! | 임태훈(미디어 연구자·문학평론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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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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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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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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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3 | 4 | 7361 |
60 |
[38호] 『자본과 언어』에 드러난 삶정치의 가능성 | 박진우(『9.11의 희생양』 역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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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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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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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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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3 | 1 | 1939 |
59 |
[38호] 자본과 언어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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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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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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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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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3 | 5 | 1530 |
58 |
[38호] 자본과 언어, 그 공모를 횡단하기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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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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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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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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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3 | 4 | 1593 |
57 |
[38호] 자본과 언어 | 양찬영(인터넷 서평꾼)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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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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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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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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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288 |
56 |
[38호] 소통하고, 협력하라! 그러면 자유로울 것이다 | 심성보(킹콩랩 연구원, <금융자본주의의 폭력> 옮긴이)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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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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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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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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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746 |
55 |
[38호] 마침내, 비로소 | 김새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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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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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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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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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1533 |
54 |
[38호] 은유법 하나 없는 ‘아내의 시’, 8번타자의 꿈 | 김려원(예술강사, 다중지성의 정원 시읽기 모임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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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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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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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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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