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3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3 |
[37호] 바틀비의 도시, 뫼르소의 거리-『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를 읽고ㅣ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473
|
자율평론 | 2018.02.22 | 4 | 1473 |
32 |
[37호] 죽음을 향해 가는 도시, 생명의 오큐파이ㅣ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633
|
자율평론 | 2018.02.22 | 3 | 1633 |
31 |
[37호] 아방가르도 삶 주체ㅣ심우기(시인, 경원대 출강)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316
|
자율평론 | 2018.02.22 | 3 | 1316 |
30 |
[37호] 시름과 염치의 사이에서 미래의 시를 상상하다 | 김새롬(이화문학회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184
|
자율평론 | 2018.02.22 | 4 | 1184 |
29 |
[37호] 종언과 함께 미래로 | 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066
|
자율평론 | 2018.02.22 | 4 | 1066 |
28 |
[37호] 99프로 보편성, 문학의 불온함에 대하여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020
|
자율평론 | 2018.02.22 | 3 | 1020 |
27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을 읽고 든 생각들 | 이성혁(문학평론가)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2
|
조회 1355
|
자율평론 | 2018.02.22 | 2 | 1355 |
26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 서평: 균열, 혹은 반란을 향한 (가)시적 멜로디 | 공강일(현대문학전공자)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553
|
자율평론 | 2018.02.22 | 4 | 1553 |
25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 한국어판 출간기념 화상강연회에서 2 와의 인터뷰ㅣ존 홀러웨이(『크랙 캐피털리즘』 지은이)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3
|
조회 1505
|
자율평론 | 2018.02.22 | 3 | 1505 |
24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 한국어판 출간기념 화상강연회에서 1 과의 인터뷰ㅣ존 홀러웨이(『크랙 캐피털리즘』 지은이)
자율평론
|
2018.02.22
|
추천 4
|
조회 1163
|
자율평론 | 2018.02.22 | 4 | 1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