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1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1 |
[37호] 금융자본주의의 폭력에 맞서 금융의 사회화로 | 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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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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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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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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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1443 |
40 |
[37호] 규제를 풀어주면 투자한다는 거짓말 | 김환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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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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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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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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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1460 |
39 |
[37호] <직장의 신>에 관한 두 개의 글 “미스 김과 영웅신화(문강형준)”, “신자유주의 노동시장 비웃는 터미네이터 ‘미스 김’(황진미)”을 읽고. | 김환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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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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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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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618 |
38 |
[37호] 부채를 권리로, 금융 논리를 새롭게 전유하기 | 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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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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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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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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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2 | 1388 |
37 |
[37호] 크랙 캐피털리즘 | 사공준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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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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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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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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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902 |
36 |
[37호] 『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 마음이 따뜻해진다 | 선유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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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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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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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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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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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조금은 불편하고 때로는 아름답지 않은, 도시의 해부학도판ㅣ김린(그래픽디자이너)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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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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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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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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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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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도시와 민중의 힘ㅣ김상범(대학생)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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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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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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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2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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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바틀비의 도시, 뫼르소의 거리-『죽음의 도시 생명의 거리』를 읽고ㅣ엄진희(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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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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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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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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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4 |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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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호] 죽음을 향해 가는 도시, 생명의 오큐파이ㅣ권범철(예술과 도시사회연구소 연구원)
자율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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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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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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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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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평론 | 2018.02.22 | 3 | 1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