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9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316 |
[73호] 동시대 중국의 민족주의를 이해하는 여덟 가지 방법ㅣ임대근
자율평론
|
2022.08.23
|
추천 0
|
조회 529
|
자율평론 | 2022.08.23 | 0 | 529 |
| 315 |
[73호] 중국 사이버 민족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나?ㅣ서정경
자율평론
|
2022.08.23
|
추천 0
|
조회 474
|
자율평론 | 2022.08.23 | 0 | 474 |
| 314 |
[73호] 이것은 들뢰즈의 책이지만 들뢰즈의 책이 아니다ㅣ김미정
자율평론
|
2022.08.03
|
추천 0
|
조회 486
|
자율평론 | 2022.08.03 | 0 | 486 |
| 313 |
[73호] 사건으로서의 들뢰즈와 '학자 되기'의 아상블라주ㅣ권두현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956
|
자율평론 | 2022.08.01 | 0 | 956 |
| 312 |
[73호] 분홍색 팬덤 민족주의, 소분홍(小粉紅)이라는 얼굴을 들여다보다ㅣ전솔비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412
|
자율평론 | 2022.08.01 | 0 | 412 |
| 311 |
[73호] 국가를 덕질하기 : 새롭게 등장한 중국의 팬덤 민족주의ㅣ이다은
자율평론
|
2022.08.01
|
추천 0
|
조회 377
|
자율평론 | 2022.08.01 | 0 | 377 |
| 310 |
[72호] 오해된 들뢰즈를 위한 변론,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ㅣ정경직
자율평론
|
2022.06.28
|
추천 0
|
조회 466
|
자율평론 | 2022.06.28 | 0 | 466 |
| 309 |
[72호] 더 나은 나를 만드는 우호적 토론에 초대받다ㅣ이정희
자율평론
|
2022.06.28
|
추천 0
|
조회 443
|
자율평론 | 2022.06.28 | 0 | 443 |
| 308 |
[72호] 다양한 소수의 감각과 사물의 어셈블리지를 향해ㅣ김보섭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551
|
자율평론 | 2022.05.02 | 0 | 551 |
| 307 |
[72호] 민중의 관점에서 삶의 변혁을 고민하기 위한 진지한 시도ㅣ정재원
자율평론
|
2022.05.02
|
추천 0
|
조회 485
|
자율평론 | 2022.05.02 | 0 | 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