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과 인터뷰

[연합뉴스 2019.10.3] [신간] 인류에게 공통의 언어가 있다면 / 박상현 기자

[국제신문 2019.9.19] 중국의 신사(gentry) 계급을 조명·분석하면서 중국 현실에 메시지를 던진다

[금강일보 2019.9.5] 유럽과 달리 중국 역사에서는 왜 지식을 지닌 귀족계급이 주도적 역할을 하지 못했는가 / 김선아 기자

[세계일보 2019.9.7] ‘지식’이라는 특수한 기능을 독점한 신사 계층의 역할과 그 변천 과정

[영남일보 2019.9.7] 중국 출신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인 페이샤오퉁의 대표작 / 노진실 기자

[교수신문 2019.9.6] 우리 사회에서 지식인은 누구인가?

[문화다 2019.9.5] 행위자의 특징 / 김영철 (다중지성의 정원 회원)

[한라일보 2019.9.6]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지키기에 급급했던 신사계급에 대한 통렬한 비판 / 표성준 기자

[미술세계 2019년 9월호(통권418호)] 그레이엄 하먼의 객체지향 철학과 브뤼노 라투르의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이 만나는 풍경을 서술한 책

[뉴시스 2019.8.31] 신사계층의 기능과 그 변천 과정을 쉽게 설명했다 / 이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