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과 인터뷰

[연합뉴스 2019.7.26] 인문학과 자연과학이라는 이분법적 프레임을 부정하는 프랑스 학자 브뤼노 라투르 사상을 고찰했다 / 박상현 기자

[한국대학신문 2019.7.7] [CHECK책] 대학사회는 감정문화가 부재한 공간인가 / 신지원 기자

[데일리스포츠한국 2019.7.5] [BOOK] 화제의 책, 새로 나온 책 / 박상건 기자

[금강일보 2019.7.4] 50여명을 인터뷰해 학계가 ‘유쾌하지 않고 독살스러운 직장’임을 드러낸다 / 김선아 기자

[연합뉴스 2019.6.30] 학계가 '유쾌하지 않고 독살스러운 직장'임을 드러낸다 / 박상현 기자

[경향신문 2019.6.28] 감정 고통 응어리진 교수 사회 / 유정인 기자

[한겨레신문 2019.6.28] 학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감정 투쟁’ / 김지훈 기자

[문화일보 2019.6.28] 학계는 ‘불유쾌한 직장’ 그럼에도 못떠나는 이유 / 김인구 기자

[한국일보 2019.6.27] 통제와 권위가 일상적인 학계 조직 내부에서 구성원이 느끼는 감정을 분석한 책

[일다 2019.6.15] 페미니즘, 자본주의와 가부장제 ‘바깥’으로 나아가는 힘 / 이수영 (미술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