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급구성 모델이란?
2. “계급구성은 어떤 사물이 아니라 하나의 구성 과정 혹은 구성 양식이다” 이 문장을 커먼즈는 동사라는 <피지털 커먼즈>의 고찰과 비교해보자.
3. ‘관점의 역전’과 관련해서 쏘번이 지적하는 네그리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나?
4. ‘관점의 역전’에 대한 약한 개념화와 강한 개념화는 무엇인가?
5. 쏘번이 ‘자기가치화’에 대해서 지적했던 문제들을 공통장 운동에 적용해본다면 어떨까. 공통장 운동은 그 문제점들을 극복하고 있는가?
6. 자기가치화의 임금 주장의 논리적 연결관계
7. 오늘날의 에마르지나띠는 누구인가? (“고유의 물질적 조건의 부정을 통해 결합되는 사람들”) 촛불은 에마르지나띠적이었을까? 팬덤문화와 관계는 어떨까?
8. 자본은 노동거부를 어떻게 내화했는가?